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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 하는 법

사무국2010-05-18 17:52:49464

절의 의미와 절하는 법


1. 절의 의미


절이란 몸을 굽혀 공경(恭敬)을 표시하는 인사방법으로 인간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지켜야할 많은 예 절 가운데서도 상대편에 대한 공경과 반가움을 나타내는 가장 기본적인 행동예절이다.


절은 윗사람을 공경하고 아랫사람을 공경하는 예로써 행하여지며 공경해야 할 대상을 상징하는 표상에 대해서도하고 의식행사에서도 한다.


이 율곡 선생은 절을 올려야 할 대상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였다.


"무릇 절하는 예(禮)는 가히 미리 정할 수는 없으나 모름지기 아버지뻘 되는 어른은 당연히 절(拜)하고, 동네에서 나이가 15세 위가 되면 당연히 절(拜)하고, 관작(官爵)의 지위가 당상관(堂上官)이며 나보다 연세가 10살 이상이면 절(拜) 해야 하느니라. 그러나 사람의 지위와 덕망과 인격이 연세로만 헤아릴 수 없기 때문에 다만 이것에 구애받을 것이 아니라 자신이 상대자의 높고 낮음과 존귀하고 천함과의 인격을 판단해서 예의에 위배되지 않도록 정당히 대우를 하는 것이 당연하니라". 절을 올리는 대상은 사람뿐 아니라 신불(神佛)과 같은 신앙의 대상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다례는 상대를 공경하는 마음인 절로 시작해서 절로 끝난다. 우리들의 생활중에 여러 가지의 절이 필요하지만 다례에서는 대개 진례(큰절), 행례(보통절). 초례(작은절)로 구분하여 한다.





2. 절하는 법


절에 대한 원형은 선조 32년(1599년)에 사계(沙溪) 김장생(金長生, 1548~1963)선생이 저술한 가례집람 (家禮輯覽)에 그림까지 곁들여 설명을 해 놓았다.


1) 공손한 자세(拱手法)


두 손을 모아 앞으로 잡는 것을 공수라 하는데 이는 공손한 자세를 나타내며, 모든 행동의 시작 의 의미이다.


공손한 자세는 어른에게는 공손한 인상을 가질 수 있도록 해야 하고, 공손한 자세를 취하는 사람에게도 편안한 자세가 되어야 한다.


① 공수는 두 손을 앞으로 모아서 잡는 것을 말한다.


② 공수는 남자와 여자의 손위치가 다르다.


③ 공수는 평상시(平常時)와 흉사시(凶事時)가 다르다.


④ 공수는 의식행사에 참석했을 때나 어른을 뵐 때 반드시 한다.


⑤ 공수는 배례(拜禮, 절)의 기본동작(基本動作)이다.





․-평상시 남자와 여자의 공수 동작


① 남자의 공수는 왼손을 위로하고 여자는 오른손을 위로하여 두손을 가지런히 모아서 포갠다.


② 흉사시 에는 남녀 모두 평상시와 반대로 한다.


2) 간단한 예의 표시(揖禮法)


- 장소관계나 기타 사정으로 절을 해야 할 대상에게 절을 할 수 없을 때에 간단하게 공경을 나타 내는 동작이다.


- 간단한 예의 표시일 뿐 절은 아니다.


3) 절의 종류와 대상


- 작은절(초례, 반절) : 웃어른이 아랫사람의 절에 대한 답배時에 한다.


- 보통절(행례, 평절) : 항렬이 같은 사람, 관직의 품계가 같을 경우에 한다.


- 큰 절(진례) : 자기가 절을 해도 답배를 하지 않아도 되는 높은 어른에게나 의식행사에서 한다.


- 매우큰절(배례) : 관, 혼, 상, 제, 수연, 고희 時에 한다.


4) 절하는 횟수


․- 기본횟수


① 남자는 양이기 때문에 최소양수인 한번을 한다.


② 여자는 음이기 때문에 최소음수인 두번을 한다.


․- 생사의 구별


① 산사람에게는 기본횟수만 한다.


② 죽은 사람이나, 의식행사에서는 기본횟수의 배를 한다.


- 맞절의 요령 : 정중하게 맞절을 할 경우 아랫사람이 하석(下席)에서 먼저 시작해 늦게 일어나고 웃어른이 상석(上席)에서 늦게 시작해 먼저 일어난다.


- 답배의 요령 : 아랫사람이 절을 시작해 무릎을 꿇는 것을 본 다음에 시작해서 아랫사람이 일어나기 전에 끝낸다.


- 절하는 위치 : 혼인례에서의 현구고례 때를 제외하고는 공간이 허용하면 같은 방에서 상하석에 위치해 절한다.


- 절의 재량 : 절의 종류와 횟수는 절을 받을 어른이 시키는 데로 변경하거나 줄일수 있다.


5) 절하는 방법


지역과 가문에 따라 절하는 방법이 각기 다르다. 그래서 한국 다도 협회에서는 여러지방에서 행 해지고 있는 절을 종합하여 가장 아름답고 다합한 절을 하고 있다.


6) 우리나라에서 행해지는 행례(평절) 및 진례(큰절)의 형태 4가지


① 一膝屈而拜(일슬굴이배) : 女人의 경우 한쪽 무릎을 굽히고(꿇고) 절함.





② 兩膝皆屈而拜(양슬개굴이배) : 두 무릎을 다 꿇고 절함.


③ 二膝皆屈疊而半坐向拜(이슬개굴첩이반좌향배) : 女人의 경우 한쪽 다리를 겹쳐서 반쯤 坐向 하여 꿇어 앉아서 하는 절.


④ 平坐開兩脚而拜(평좌개양각이배) : 平坐하면서 두 무릎을 벌려 공수(空水)하는 절.





<절의 기본 5가지>


① 양손을 맞잡는다.


(오른손이 위로 가게 해서 왼손을 가볍게 잡는다.)


② 양손을 모아 배 중심에 놓고 바로 모았던 손을 풀어 동작을 취한다.


③ 절의 형태가 다르더라도 팔굽이 구부러지지 않게 한다.


④ 등, 어깨, 고개를 숙일 때 뒷고대가 떨어지지 않게 한다.


⑤ 앉은 자세에서 엉덩이가 들리지 않게 안정감 있게 절을 한다.


1) 남자의 절


가. 남자가 한복(또는 양복)을 입었을 경우의 작은절(拜禮)의 경우


① 두 무릎을 꿇고 앉는다.


② 앉았을 때는 오른쪽 발이 왼쪽발 위로 오게 한다.


③ 두 손을 사진 위치에 왼손이 위에, 오른손이 밑에 오도록 가지런히 놓는다. 그리고, 머리를 조금 숙인다. (15도 정도)


나. 남자가 평절(行禮)의 경우


① 두 무릎을 꿇고 앉는다.


② 앉았을 때는 오른쪽 발이 왼쪽발 위로 오게 한다.


③ 두 손바닥에 닿는 자세에서 공손히 절을 한다. (30도 정도)


다. 남자의 큰절(眞禮)의 경우


① 두 무릎을 꿇고 앉는다.


② 앉았을 때는 오른쪽 발이 왼쪽발 위로 오게 한다.


③두 손바닥이 완전히 바닥에 닿도록 깊이 숙여서 정중히 절을 한다. (45도 정도)


라. 남자의 매우 큰절(拜禮)의 경우


① 두 무릎을 꿇고 앉는다.


② 앉았을 때는 오른쪽 발이 왼쪽발 위로 오게 한다.


③ 두 손을 큰절과 같이하나 몸자세(상체)를 가장 깊게 굽혀서 하는 절.


2) 여자의 절





< 한복 >


가. 여자가 한복을 입었을 경우의 작은절(草隷)


① 오른쪽 무릎을 세워서 앉는다.


② 양손은 가지런히 모아 옆에 놓으며 머리를 조금 숙인다. (15도 정도)


나. 여자가 한복을 입었을 경우의 평절(行禮)


① 오른쪽 무릎을 세워서 앉는다.


② 양손은 가지런히 모아 옆에 놓으며 머리를 좀더 깊이 숙이고 절을 한다. (30도 정도)


다. 여자가 한복을 입었을 경우의 큰절(眞禮)


① 오른쪽 무릎을 세워서 앉는다.


② 양손은 가지런히 모아 옆에 놓으며 머리를 깊이 숙이고 정중히 절을 한다. (45도 정도)


라. 여자가 한복을 입었을 경우의 매우 큰절(拜禮)


① 평자세에서 오른손을 왼손 위에 얹고 두 발바닥을 모으고 매우 깊게 절을 한다. (단, 상례 때는 왼손을 오른손 위에 얹고 매우 깊게 절을 한다.)


< 양장 >


가. 여자가 한복이외의 옷을 입었을 경우의 작은절(草隷)


① 두 무릎을 꿇고 앉는다.


② 앉았을 때는 오른쪽 발이 왼쪽 발위로 오게 한다.


③ 두 손을 가지런히 무릎 위쪽에 모으고 가볍게 머리를 숙인다. (15도 정도)


나. 여자가 한복이외의 옷을 입었을 경우의 평절(行禮)


① 두 무릎을 꿇고 앉는다.


② 앉았을 때는 오른쪽 발이 왼쪽 발위로 오게 한다.


③ 두 손을 가지런히 무릎 위쪽에 모으고 머리를 좀더 깊숙이 숙여 절한다. (30도 정도)


다. 여자가 한복이외의 옷을 입었을 경우의 큰절(眞禮)


① 두 무릎을 꿇고 앉는다.


② 앉았을 때는 오른쪽 발이 왼쪽 발위로 오게 한다.


③ 양손은 가지런히 모아 옆에 놓으며 머리를 깊숙이 숙이고 정중한 절을 한다. (45도 정도)


라. 여자가 한복이외의 옷을 입었을 경우의 큰절(拜禮)


① 두 무릎을 꿇고 앉는다.


② 앉았을 때는 오른쪽 발이 왼쪽 발위로 오게 한다.


③ 두 손을 가지런히 무릎 위쪽에 모으고 머리를 거의 바닥에 닿을 정도의 깊숙한 절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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